당신도 모르게 듣고 있었을 그 밴드더현대 서울에 나타난 'MGA'의 정체

압도적 1위, 그런데 낯선 이름
NEMONE PACE 실시간 랭킹에 미세스 그린 애플(Mrs. GREEN APPLE) 팝업스토어 'POPS' in SEOUL이 압도적 1위로 올라왔다. 2위와의 격차가 크다. 그런데 이 이름, 낯설다는 사람이 많을 것이다.
걱정할 것 없다. 당신은 이미 이 밴드의 노래를 들어봤을 가능성이 높다.
"아, 그 노래?" — 정체는 '인페르노'를 부른 밴드
애니메이션 《불꽃소방대》 1기의 강렬한 오프닝을 기억하는가. 그 곡 '인페르노(Inferno)'를 부른 팀이 바로 미세스 그린 애플이다. 2013년 도쿄에서 결성돼, 2015년 EMI 레코드로 메이저 데뷔한 일본 록밴드로, 국내에선 'MGA'라는 약칭으로 더 자주 불린다.
여기까지만 들으면 '애니송 밴드' 정도로 생각하기 쉽지만, 실제 위상은 전혀 다르다.
5인조에서 3인조로 — 오히려 더 커진 밴드
MGA의 서사에서 가장 극적인 대목은 여기다. 원래 혼성 5인조로 활동을 시작했지만, 멤버 두 명이 차례로 탈퇴하며 현재는 리더 오모리 모토키(기타·보컬), 와카이 히로토, 후지사와 료카 3인 체제로 재편됐다. 보통 밴드는 핵심 멤버를 잃으면 힘이 빠지기 마련인데, MGA는 정반대였다. 3인 체제 이후 오히려 커리어 최전성기를 맞았고, '일본 레코드대상'에서 밴드 최초로 3년 연속 대상을 차지하는 기록을 세웠다.
숫자로 보면 더 확실하다. 일본 아티스트 사상 최초로 국내 스트리밍 누적 재생수 100억 회를 돌파했고, 스트리밍 1억 회 이상을 기록한 곡만 30곡이 넘는다 — 일본 가수 중 최다 기록이다. 대표곡 '라일락(Lilac)'은 오리콘 차트 누적 재생수 10억 돌파 최단 기록(117주)을 새로 썼고, 2025년엔 MTV VMAJ 'Video of the Year', Billboard JAPAN 연간 아티스트 1위, 일본 아카데미상 주제가상(영화 'Dear Family' 삽입곡 'Dear')까지 휩쓸었다. '인페르노' 하나로 기억하기엔, 지금의 MGA는 너무 커져 있다.
대표곡 미리 듣기
팝업장에 가기 전에, 혹은 청음존에서 스쳐 지나간 곡이 뭔지 궁금하다면 이 세 곡부터 들어보길 권한다.
- Inferno (인페르노) — 애니메이션 《불꽃소방대》 1기 오프닝. 당신이 이미 알고 있을 가능성이 가장 높은 곡
- ライラック (Lilac, 라일락) — 오리콘 스트리밍 누적 10억 회 최단 기록을 세운, MGA 최전성기의 상징
- lulu. — 《장송의 프리렌》 시즌2 오프닝이자, 이번 신보 'POPS'에 수록된 최신곡
- 아티스트 페이지 전체 듣기
그래서, 이번엔 멤버들이 한국에 오는 걸까
결론부터 말하면 — 이번 팝업은 멤버들의 방한 없이, 유니버설뮤직코리아가 주최하는 브랜드 팝업스토어다. 9월 30일 발매되는 6번째 정규앨범 '팝스(POPS)'의 세계관과 비주얼을 체험형 전시로 구현하고, 팝업 전용 굿즈를 판매하는 형태로, 멜론이 청음존을 별도 운영하며 콜라보하고 있다. 현재 MGA는 9월 말부터 11월까지 일본 전국 아레나 투어 일정이 잡혀 있어, 이번 팝업 기간에 직접 방문할 가능성은 낮아 보인다.
다만 이 밴드와 한국의 인연이 이번이 처음은 아니다. 2025년 2월 서울에서 첫 내한 공연을 열었고, 당시에도 명동에 콘서트 연계 팝업스토어가 함께 운영됐다. 멤버 와카이 히로토는 올해 5월 멜론의 청음 토크 이벤트 'THE SOUND' 첫 게스트로 국내 팬들과 직접 만나기도 했다. 즉 이번 팝업은 '공연 없는 굿즈 판매'가 맞지만, 그 배경엔 이미 한 차례 내한을 통해 쌓인 국내 팬덤이 있다.
팝업 정보
| 구분 | 내용 |
|---|---|
| 장소 | 더현대 서울 5층 에픽 서울 (여의대로 108) |
| 운영 기간 | 2026.09.26. ~ 2026.10.05. |
| 입장 방식 | 사전 예약제 (예약 방법은 공식 채널 별도 공지) |
| 구성 | 신보 'POPS' 세계관 전시·체험 콘텐츠, 팝업 전용 굿즈, 멜론 청음존 |
| 상세 정보 | NEMONE PACE에서 보기 |
| 공식 인스타 | 공식인스타에서 보기 |
사전 예약제로 운영되는 만큼, 방문 전 예약 방법과 잔여 회차를 꼭 확인하는 것이 좋다.
몰랐던 이름이, 이미 알던 노래였다면
'인페르노'는 알아도 'MGA'는 몰랐던 사람에게, 이 팝업은 좋은 출발점이 될 수 있다. NEMONE PACE는 이런 흐름 — 낯선 이름 뒤에 숨은 진짜 인기 — 을 실시간 랭킹으로 가장 먼저 짚어낸다. 다음번에도, 당신이 모르고 지나칠 뻔한 콘텐츠를 PACE가 먼저 찾아줄 것이다.
지금 바로 확인하기 → NEMONE PACE 강북 핫플 랭킹
(본 콘텐츠는 AI가 실시간 데이터와 공개된 보도자료를 바탕으로 작성했으며, 실제 운영 정보와 다를 수 있습니다. 방문 전 예약 방법과 운영시간을 공식 채널에서 확인하시길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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